정흥남 전(前) 포항북부경찰서장이 3월 10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예비후보는 “인구 50만 사수로 표현되는 위기의 포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스타트업 창업지원 등으로 청년세대에게 기회와 도전의 포항이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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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흥남 예비후보 |
아울러, 천혜의 해양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포항 특색의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여 국제적 관광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경주 및 영덕 등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광역행정체계 구축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포항이 발전하려면 기성 정치와 차별화되는 신선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서 공직사회의 공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55세)는 포항 북구 흥해읍 출신으로, 인도 뉴델리 한국대사관 영사와 포항남부경찰서장/포항북부경찰서장을 역임하고, 현재 포항미래포럼 대표와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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