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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 도시재생 시범사업 추진 T/F팀 가동뉴딜사업을 재난지역에 적용한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

지진으로 피해가 큰 포항 흥해 재난지역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할 테스크포스팀이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11월24일 문재인 대통령 포항 방문시 경북도는 피해지역을 도시재생뉴딜 시범지구와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포항시청에 설치된 도시재생 추진지원단

이에 지난 3일 이낙연국무총리가 포항시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현안점검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뉴딜사업을 재난지역에 적용하여 새로운 도시혁신의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내용은 도시재생특별법에 특별재생지역을 신설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사업절차도 간소화하며 범부처가 협력하여 종합적인 재생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사업내용은 △공공 및 생활편의시설 공급 △ 주거, 상가, 공장 등 지원 △ 일자리창출 지원 △ 지역명소화 사업들이 이루어진다.

이에다라 경북도와 포항시는 대통령 방문 이후 포항시청 5층에 <포항 흥해 도시재생추진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실무전문가 인력을 활용해 흥해지역 도시재생 마스트플랜 수립과 부처 연계사업 발굴, 주민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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