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줌인_zoom out 포토에세이
福 과 甲

                         "복과 갑"

 

@경주 황리단길 뒷골목 @이한웅

경주 황리단길에 갈 일이 며칠전에 있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상가보다는,

뒷골목에서 찾는 古風스런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래 된, 아주 오래되어 삭아 내린 철 대문.

어릴 적 누구 나의 집 大門이었습니다.

복(福)자가 큼지막한 대문.

그런데 그 옆은 복이 흩어져 산산조각 나고

갑(甲)자만 간신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福인줄 모르고

甲질, 甲의 생각을 가지면 복은 달아납니다.

​

다시 복으로 돌아 올수 없는 불가역적 ...... 발길 질. 갑질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