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원들이 이색적인 계단오르기 대회를 열어 걷기운동 활성화와 직원화합, 그리고 에너지 절약에 큰 효과를 거뒀다.
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22일 포항시청 건강 오름계단에서 열린 '제1회 계단오르기 대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강호경 전국공무원노조 포항시지부장, 조합원 등이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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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호경 노조지부장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
이날 대회는 남여 청장년부의 개인전과 부서장이 포함된 단체전에 10개 부서등 모두 81명의 포항시청 공무원들이 참여해 열기를 뿜은 결과 남자 청년부는 상수도과 임상운 주무관 1분49초, 남자 장년부 농촌지원과 정기석 주무관 2분12초, 여자 청년부 일자리경제노동과 김영미주무관 3분20초, 여자 장년부 남구청 민원토지정보과 강옥례 주무관이 3분16초의 기록으로 각각 우승했다, 단체전에 투자기업지원과가 정보통신과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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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직원들이 경기직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포항시 사진제공) |
한편, 포항시는 시청내 건강오름계단 벽면과 바닥에 한개 계단의 칼로리 소모량과 건기 홍보판을 부착, 민원인과 직원들의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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