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경주에서 수경재배기술로 키운 토마토가 본격 출하된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토마토 수경재배기술 보급사업’에 참여한 토마토 농가 15개소에서 기존 토양재배 방식과 다른 수경재배 방식의 토마토를 이달부터 출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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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 수경재배 겨울 토마토 (사진제공=경주시농업기술센터) |
토마토 수경재배는 토양이 아닌 코코넛 야자 열매껍질을 가공한 배지에서 키워 토양재배와는 달리 연작장해가 거의 없으며 토양 전염성 병해충이 없는 것이 특징.특히 자동 양액공급장치를 통해 시기별 정확한 양분과 수분을 공급하고, 토마토 생육에 가장 적합한 온습도를 관리하는 복합환경제어장치를 통한 과학적인 환경관리가 이뤄진다.
노동량 감소는 농가 고령화를 대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며, 연중 생산을 통해 토마토 단가의 시기별 등락에 따른 소득 변동폭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토양재배 대비 2배의 생산성은 수경재배의 가장 큰 장점이다
김동헌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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