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주민센터 앞 소나무에 주민들의 행복과 소망을 담은 ‘희망트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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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우창동에 연말연시 주민들의 따스한 벗이 될 희망트리가 불을 밝혔다 |
이 트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여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동(洞)이 되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지역 주민 엄주만씨의 도움으로 설치되었다.
한상호 우창동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와 갑자기 발생한 지진으로 주민들의 마음이 움츠러들었을까 걱정되었는데 희망트리의 작은 불빛들이 주민 가슴에 소망과 행복의 마음을 밝혀주었으면 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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