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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와 동반성장, 올해도 뚜렷한 성과4일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및 현금결제확산 협약식도

포스코와 협력사간의 동반성장이 올해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는 4일 포스코센터에서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포스코는 4일 포스코센터에서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등 동반성장 사외인사와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우수활동 공급사 및 고객사, 외주협력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최근 철강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포스코와 협력사 모두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협력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우수사례로 소개된 인텍(대표 김인술)은 래들필러(ladle filler)와 철강용 부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포스코와 RIST, 포스텍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는 ‘테크노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조업데이터와 시험장비를 제공 받아 래들필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산에스아이(대표 이종화)는 포스코그룹 임원들의 업무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임원동반성장지원단’ 프로그램을 통해 파형강판의 재료실험과 연구개발을 지원받았고 신규 발주처와 최종 수요자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포스코 주선으로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다짐하는 ‘현금결제 확대 협약식’도 가져 현금결제가 1차뿐만 아니라 2차협력사로까지 확산돼 중소협력사들의 자금운영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포스코는 지난 11월 1일부터 500억 원 규모의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추가 조성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1차 협력사에게는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고, 1차 협력사는 2차 협력사에게 구매대금을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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