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 많이 놀랬지?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은 정성과 위로의 편지가 멀리 세종시에서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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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초등학생들이 포항 지진피해 어린이들에게 보내 온 선물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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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재 미르초등학교(교장 김용덕) 4학년 마루반과 빛솔반 어린이 50여명은 2일,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격려편지와 함께 위문품을 포항시 접수창구로 보내왔다.
어린이들은 나눔프로젝트의 하나로 포항 이재민구호 물품기부로 정하고 핫팩과 도서 등을 편지와 함께 두 상장에 가득담아 보내왔다. 편지에는 “작은 선물이지만 선물도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손글씨 편지가 여러 통 담겨있다.
포항시는 세종시 어린이들이 정성껏 보내온 선물들을 지진피해를 직접입은 흥해초등학교에 전달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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