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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현장에 ‘사랑의 溫氣’를 택배합니다포항연탄은행과 자원봉사자들 직접 몸으로 연탄배달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지진 이재민들의 고통이 더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온기를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이 빛나고 있다.

@지진피해 가구를 찾아다니며 연탄을 채워넣는 자원봉사자들의 땅방울이 빛나고 있다

거금의 성금을 기탁하는 기업도 반갑지만 스스로 지진피해 현장을 찾아온 봉사자들의 땀방울은 현장에서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다.

포항연탄은행 (대표 유호범)은 연탄을 운반 할 1톤 트럭과 운전자와 연탄배달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흥해읍 일대와 성곡리, 송도동, 중앙동 등 지진피해지역을 돌며 쓰러지고 깨어진 연탄을 수거하고 대신 새연탄을 채워주는 자원봉사로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직원, 한동대 학생, 미르치과 직원, 하나GLS, 그루터기공동체, 포스코패밀리봉사단, 장신대학생, 남구의용소방대 등이 자발적으로 연탄배달부를 자처하며 봉사에 나서 지진피해를 당한 에너지 빈곤층들이 재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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