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관문이 정말 부끄럽다.
하루 수 만명이 드나드는 KTX포항역에 지난해 9월에 설치한 한가위 문안인사 현수막이 아직 지정게시대에 버젓이 달려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특히 포항의 얼굴이자 외지 관광객 등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길목의 첫 관문에 경북도 소방본부가 설치한 지난해 추석 인사 현수막이 해를 넘겨 2022년 1월. 곧 설날이 다가오지만 누구도 철거하지 않고 있다.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 현수막을 본다면 포항을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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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포항역 지정게시대 |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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