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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주전자 심부름, 술도가를 아시나요?찾아가는 양조장 ‘울진술도가’ SNS기자단 팸투어

울진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된 울진술도가(대표 홍순영)를 대상으로 파워블로거, 외국인 등 SNS 기자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팸투어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양조장_울진 술도가 팸투어 <사진제공= 울진군>

울진술도가는 90여년 역사를 가진 울진의 대표양조장으로 울진 뿐만 아니라 도시권에서도 인기 높은 막걸리 제조공장. 이날 행사에서 막걸리 짜기 및 시음, 양조장 견학행사와 더불어 울진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성류굴, 봉평 신라비, 은어다리 등도 취재·홍보토록해 울진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울진술도가 제 2공장은 총사업비 16억여원을 들여 근남면 노음리에 1일 최대 막걸리 10톤 생산이 가능한 최첨단 현대식 제조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2015년 12월에 건립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2016년 10월에는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어 3대를 이어 전통산업을 영위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울진술도가는 지역 유일의 양조장으로 쌀을 주원료로 하는 만큼 쌀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앞으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양조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배 기자  kjb64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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