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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얼마만의 아 우는 소리고 !!한 해 저물어가는데 상주시 내서면 2017년 첫 출산

농어촌지역 고령화와 저출산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이제 2017년 첫 아기울음인가!!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나자 면 전체가 축제분위기다

젊은 층 인구가 줄어들고 출산율이 하락하면서 아기출산이 드물어진 가운데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지난 10월16일에서야 첫 아기 울음이 터져나왔다.

2017년 내서면에 첫 출산의 기쁨을 안겨준 가정은 능암리 성○○(45세)씨 부부로, 다복하게도 셋째아이를 출산했다. 이처럼 면내에 첫 아기가 탄생하자 온 면민들이 달려와 축하해주고 있다.

내서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설상진)에서는 11월 28일 출산 축하 사랑나눔 행사로 출산가정 가정에 30만원 상당의 분유와 기저귀 등의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축하해 주었다. 내서면사무소도 출산축하 해피박스(함창명주 배냇저고리, 명실상감한우, 미역, 내의 등)와 기저귀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하였다.

김경호 기자  isl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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