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조원호)는 1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가 주최하는‘2021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 및 사업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의장, 22개 포항시 읍면동 분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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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행사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하고 방역패스를 적용하여 참석인원 전원을 접종완료자로 제한했다.
매년 연말에 개최하는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 및 사업평가대회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국민운동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들에게 도지사·도의회·도교육감표창, 시장·시의회의장 표창, 지역 국회의원 표창과 자유총연맹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분회협의회와 여성회에서는 자체 기금을 통해 선린대 글로벌봉사단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자유수호 결의문’낭독으로 자유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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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호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만드는데 자유총연맹이 앞장서겠다”며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역사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포항시 주소갖기 캠페인, 태극기달기 캠페인, 수해복구 지원활동, 지역주민 봉사활동 등 자유총연맹만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면서 조원호 지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포항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한결같이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는 1968년 10월, 한국반공연맹 포항시지부가 설립된 이후 현재 22개 포항시 읍면동 분회 1,000여명의 회원과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역량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연미 기자 rice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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