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성호)가 유치부·초등부·중등부 학생이 참여하는 ‘레고 Do Dream(두드림) 경진대회’를 25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레고 두드림 경진대회는 레고블록을 이용해여 미래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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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레고 Do Dream(두드림) 경진대회’가 열렸다 |
시를 상상해보는 가족형 경진대회인 ‘미래도시 상상 경진대회’를 비롯 초등학교 1~3학년이 참여해 운송수단(Vehicle)을 레고 과학상자로 만들어 보는 ‘비이클제작 경진 대회’,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생들이 참여해 로봇을 제작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코딩하는 ‘레고 마인드스톰 EV3 로봇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펼쳐졌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포항지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의지가 많이 반영됐다. 유치부 가족형 경진대회인 ‘미래도시 상상 경진대회’에서는 지진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이는 아파트,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도시 설계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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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열심히 레고를 이용,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
대상을 받은 PORO팀(최형진, 권종하)은 “학습한 코딩으로 주어진 미션을 잘 해결해 기쁘고, 이러한 체험과 교육이 미래의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학도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설립 초부터 지역 초·중학생들의 코딩능력 향상과 4차 산업 대비를 위해 코딩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과 과학에 대한 창의적인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한편, 4차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학생들이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접하고 좋은 체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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