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을 대표하던 산업시설로 역사적인 건축물이던 옛 연초제조창이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부활했다.
영주시는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될 ‘148아트스퀘어’를 11월 25일 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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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로 태어난 영주 148아트스퀘어 |
148아트스퀘어 건물은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시설인 연초제조창으로 사용되어오던 것으로, 제조공장의 현대화에 따라 폐쇄되어 오다 2015년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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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공간으로 바톤을 넘긴 영주 연초제조창의 1966년 기공식모습 (사진제공= 영주시) |
이 연초제조창 건물을 허물고 새로 태어나는 148아트스퀘어는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하여 복합문화예술 창작활동 공간을 꾸미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한 문화플랫폼의 모습을 갖추고 최근 준공됐다.
148아트스퀘어는 공연장(117석)과 다목적연습실(2실), 다목적공간(3실), 청소년동아리방, 북카페, 창작작업실(3실) 등을 갖추어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 부족했던 문화 예술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2월 16일까지 ‘문화를 입다, 색색으로 나빌레라’라는 주제로 개관특별프로그램과 ‘윤동주선생100주년 기념 詩토크’, ‘체험/플리마켓 색색 色色 체험마당’,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꿈을 노래하다’ 등 기획공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경호 기자 isl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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