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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바람소리 듣고 자란 새송이버섯 드셔봐요김천시 증산면 부항리 새송이청암농장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반딧불이 불빛속에 익어가는 새송이를 맛보세요.
산좋고 물좋은 김천 부항리. 산주렁에서 내려오는 정기를 받아 새송이버섯과 밭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김준고, 전경정 부부의 얼굴을 대하면 그들이 재배하는 작물을 100% 믿을 수 있다.

여름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딧불이와 희미한 버섯재배 하우스 불빛에 먹이를 찾아오는 두꺼비 가족, 봄이면 산새들이 둥지를 틀어 집 처마 밑에서 알을 낳고 새끼가 부화되는 생명력속에서 버섯과 무, 배추가 자란다.
부부는 처음 이곳 산골에 포도와 쌀농사로 농사를 시작했으나, 연중할 수 있는 작목이 버섯이란 것을 알게 되어 버섯재배로 제법 안정을 찾았으나 판로문제로 한때 큰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김천시의 도움으로 김천노다지장터의 입점농가로 선정되고, 김천시농업기술센터의 온라인 마케팅교육으로 고객층을 확대, 경쟁력 갖춘 산골농장으로 거듭났다. 농장체험을 원하거나 새송이버섯, 무청시래기 등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www.song2.kr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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