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창고 공연
'예술의 전당’ 공연, 포항 대잠홀에서 감상포항문화재단, 세계적 아티스트 실시간 생동감 제공

포항문화재단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 <디토 10주년 페스티벌>의 공연 중 두 작품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통해 상영한다.

문화재단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7월 1일 오후 8시의 <디토 파라디소>와 7월 2일 오후 5시의 <카니발> 공연을  같은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중계한다.

특히 이번 <디토 10주년 페스티벌>은 앙상블 디토의 역대 멤버를 중심으로 한 축제이며, 기돈 크레머 & 크레메라타 발티카 창단 20주년 월드 투어이다. 필립 헤레베헤 &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투어를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임동혁,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클래식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그리고 뮤지컬 '헤드윅'과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의 연출가 김민정까지 스타들이 직접 음악을 선사한다.


 김경식 포항문화재단 공연전시팀장은 “<디토페스티벌> 공연 생중계는 예술의전당 관객들과 지역의 관객들이 장소만 다를 뿐 같은 시간, 같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좁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두 공연은 7월 1일 8시와 2일 5시에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중계되며 초등학생 이상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관람문의는 포항문화재단 공연전시팀(054-289-7925~6).

 

우성희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성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