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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능응시자 전용학습실 긴급 운영시립도서관 6곳과 평생학습원, 여성문화회관에 전용자습실 마련

포항시가 포항지진으로 인해 오는 23일로 연기된 2018년 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지원에 나섰다.

@포항시는 수능연기에 따라 지역 도서관을 활용 수능응시생을 위한 전용 학습공간을 긴급 마련했다.

포항시는 2018년 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학습공간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평생학습원 산하 시립도서관 6개관(포은중앙도서관, 영암도서관, 오천도서관, 대잠도서관, 동해석곡도서관, 영어도서관), 여성문화회관에 전용학습실을 마련했다. 전용학습실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안심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수능 전날인 22일까지 휴일없이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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