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이 지역주민의 ‘생활문화교류의 중심’으로 조성한 구룡포생활문화센터 ‘아라예술촌’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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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룡포주민 뿐 아니라 시민, 관광객의 문화사랑방이 되고 있는 아라예술촌 |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에 발맞춰 문화소외지역인 구룡포에 폐교를 리모델링해 <아라예술촌>조성, 지난 11월3일 정식 개관해 운영중인데 이미 8천여명이 다녀갔고 개설 강좌마다 만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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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문화체험프로그램_물레성형 기법 |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아라예술촌은 1층에 다목적홀, 문화사랑방, 창작공방이, 2층에는 동아리실과 문화놀이터, 예술창작실로 구성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문화 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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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문화체험프로그램_민화 |
아라예술촌은 개관에 맞춰 준비한 활동작가들의 개관기념 전시회를 통해 장르별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으며 옛동부초등학교 과거 사진을 1층 문화사랑방에 마련해 지역 주민과 졸업생들이 과거와 현재 공존의 추억을 맛보도록 배려했다.
또 ▶주민오케스트라 ▶손그림일러스트 ▶민화 ▶도자기 물레성형 기법 ▶동화?창작에 빠지다 ▶DIY가구 만들기 등 6종목 정규프로그램에는 수강문의가 빗발쳐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상시체험 프로그램인 목공예와 도예는 평일에는 지역 아이들과 구룡포노인복지센터, 청림초등학교, 한국가스공사 등의 단체 참여자들이, 주말에는 일본인가옥거리와 아라예술촌, 과메기문화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지구 나들이 관광객들이 참여 아라예술촌이 구룡포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아라예술촌은 지역주민들의 문화감수성과 문화적 역량 향상을 돕고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문화예술이 함께 생동하는 공간이며 이 사랑방을 통해 지역사회로 연결하고 나누며 지역의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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