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에 유채꽃이 활짝 웃고 있다.
아무리 코로나 19가 우리 삶을 짓눌러도 봄은 성큼 다가와 마음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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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한반도의 동쪽 끝 포항 호미곶 주변으로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준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새천년광장 일원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고,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는 꽃향기가 가득하다. 푸른 바다와 함께 봄꽃의 향연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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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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