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와 산업 비즈니스
산업디자인 전문기업 <디자인그룹 앤>의 선행, 업계에 훈훈한 화제손수 마련한 200만원상당의 고급 제과와 음료 코로나방역 의료진에 전달

경북지역에 본사를 두고 전국규모의 산업디자인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산업디자인 전문기업 ‘디자인그룹 앤’ 의 코로나 19 방역의료진에 대한 배려가 업계의 잔잔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자인그룹 앤이 포항시 남구보건소에 격려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디자인그룹 앤(대표 최하정)과 직원들은 지난1월 말부터 2월4일까지 진행된 포항시의 ‘1세대 1명 코로나19 전수조사’ 때 격무에 지친 의료진들을 위문하기 위해 비공개로 200만원상당의 빵과 음료를 직접 마련해 포항시남구보건소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하정 대표

 

당초에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최대표가 조용히 위문물품만 전달하고 왔으나 고마움을 느낀 의료진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역 업계에 알려지자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디자인과 광고업계 전반이 경영에 어려운 상황에서 남을 배려하는 공익우선의 기업정신의 실천에 대해 관공서를 중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확산되고 있다.

 

디자인그룹 앤은 2016년 포항지역에서 나우애드컴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브랜드 PR 및 전시행사 디자인을 도맡으며 성장해 온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지난해 사명을 ‘디자인그룹 앤’으로 변경한 이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여성기업, 벤처기업 등록, ISO9001, 이노비즈 인증 등 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통합 디자인 컨설팅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자인그룹 앤 최하정 대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 위로가 될까 싶어 작은 용기를 내었다”며“우리회사의 기업이념도 이윤추구보다는 우리가 가진 노하우를 보다 다양한 기업과 공유하며 디자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공익차원의 업무를 진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