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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개최한 ‘경주바다여행 전국 사진공모전’에서 문무대왕암을 배경으로 붉은 일출과 갈매기의 군무를 조화롭게 묘사한 조광연씨의 ‘갈매기의 군무’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또 은상은 김태현씨의 ‘건어장과 감포해변’, 금병철씨의 ‘감은사지 야경’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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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_갈매기의 군무(조광연 作) |
이와관련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상식을 열었으며 입선작품은 지난달 개장한 양남주상절리 전망대에 전시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와 함께 아름다운 경주바다의 숨은 모습들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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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_감은사지의 야경(금병철 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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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_건어장과 감포해변(김태현 作) |
김동헌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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