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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바다로 가을로 뻗는 길, 길, 길만추속으로 안내하는 경북의 길 (사진제공=경북도)

만추(晩秋)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11월.

‘길’이 계절속으로 길게 뻗어있다.

무슨 긴 설명이 필요한가?

어떤 수사가 필요한가?

그저 바라만 봐도,

그저 걷기만 해도,

우리의 키를 한뼘이나 더 길게 그림자 드리워 주는

길이 있다.

@경주남산 둘레길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청도 솔바람길
@경주 남산 삼릉가는 길
@청송 주왕산 길
@청도 운문 숲길
@청송 외씨버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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