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 19로 전대미문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포항 중앙상가에서 성탄전야까지 종을 울리는 구세군 자선냄비는 더 오래, 더 뜨겁게 끓고 있습니다.
형편이 누구나 어려워 졌는데도 이름없이 뭉치돈을 넣은 봉투를 모금함에 밀어 넣고 가는 사람들이 늘었답니다. 이상하게도 지난해 보다 30%가량 모금액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어려울때 더 힘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겨울 북서계절풍만 휭한~ 중앙상가에도 딸랑 딸랑~
거리에 던져지는 그 종소리가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