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갈등으로 얼어 불었던 중화권 관광객유치가 본격 재개되면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홍콩등 중화권 심장부에서 발빠른 경북관광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이재춘 경북관광공사 전무를 중심으로 최근 홍콩서 열린 「K-Wave & Winter Travel Carnival」에 참가해 경북의 겨울철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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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춘 경북관광공 전무이사가 홍콩에서 경북의 겨울철 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먼저, 지난 3일 홍콩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B2B 트래블마트는 홍콩 여행업계와 국내 유관기관 (4개 지방관광공사, 4개 지자체, 15개 일반업체)이 상담할 수 있는 기회인데, 경북관광공사는 특히 호미곶해맞이축전과 영덕과 경주의 해맞이 행사, 그리고 대게 등 동계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내년 봄 시즌을 겨냥해 경북의 봄꽃여행 상품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 4일부터 5일까지 주말동안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대형쇼핑몰에서 열렸는데 미니콘서트와 팬미팅, 비보이 공연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끌어 한국관광자원 홍보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전무이사는 "우리나라는 작년 기준 홍콩 아웃바운드 시장 4위를 기록한 중요 국가”라며 “젊은 20~30대층 중심의 자유여행객 재방문율이 높은 홍콩 관광객의 특성을 감안해 서울과 제주도를 잇는 차기 여행지로 경북이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 홍콩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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