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신제지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등 여유롭게 연못을 누비고 있는 수달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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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신제지의 수달 |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족제비과 동물로, 물이 있는 환경을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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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 여기있다~ |
신제지의 새 식구가 된 수달은 하천과 연못을 잇는 철망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하지만 이 수달의 등장으로 이 연못에 서식하던 오리 11마리 가운데 7마리나 이 수달의 먹이가 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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