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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책> 그대 사랑, 가을 사랑입니다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는 11월20일쯤 경주 양동마을에서

가을이 깊어 갑니다,

그러나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야 

눈 부신 봄이 옵니다.

가을은 가을이라 사랑입니다 .

그대 사랑, 가을사랑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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