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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의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 10월행사로 막내려25일과 28일 ‘재즈&뮤지컬’ 그리고 ‘클래식’ 두 가지 테마로 2회 운영돼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최하는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가 이번 10월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포항문화재단이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국비공모에 선정돼 운영한 <영일대 문화로너울지다> 마지막 공연이 준비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6회에 거쳐 매월 다른 테마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영일대 문화로 너울지다>는 10월 마지막순서에는 ‘재즈&뮤지컬’과 ‘클래식’을 테마로 두 섹션을 선보인다.

@매달 영일대 공연때마다 뜨거운 객석의 열기

우선 지난 25일에는 ‘재즈&뮤지컬’ 테마로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드러머 서미현 트리오가 선사하는 재즈콘서트 ▲실력파 뮤지컬배우들로 구성된 BREEZE팀의 뮤지컬 갈라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또 28일에는 무대를 장미원에서 영일대 해수욕장 버스킹 3번 무대로 옮겨 ‘클래식’ 테마로 포항의 우수한 음악인재들로 구성된 포항관현악단의 선율이 약 1시간 동안 영일대 가을 밤하늘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은 범국민적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포항문화재단이 영일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한 장소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공모에 응해,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 되어 지난 5월부터 운영 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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