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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예술촌 _ 오천성당앞 서울가구공예사30년 경험 목공예의 匠人_ 박종대씨

그의 손에 목재만 들려지면 무엇이든지 만들어 내고야 만다.

책상과 책장, 서랍장에서부터 콘솔과 식탁, 소파 그리고 각종 원목소품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재료로 만들어지는 것은 포항시 오천읍 오천성당앞 <서울가구공예사>에서 척척 소비자의 주문대로 제품이 아닌 ‘작품’이 된다.

@서울가구공예사 오천공장 전시장
@소비자 주문 맞춤형 가구

대표 박종대씨는 목가구와 목공예 분야에서는 30년 장인경력의 마이다스의 손이다. 30여년전 잘 나가던 공기업을 퇴직한 그는 평소 손재주가 좋다는 주위의 평을 듣던 터라 목가구 기술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차량을 몰고 포항과 경주 일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전통시장 장날을 순회하며 이동가구점을 운영했다.

@경북 포항시 오천읍 오천성당앞에 공장이 있다
@30년 경력 '목가구 마이더스의 손' 박종대씨

특유의 성실성에다 수십년의 경험, 그리고 한 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꼼꼼함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하면서 주문이 쏟아졌다. 한번 서울가구공예사를 이용한 고객은 반드시 다시 박씨의 가구점을 찾았다.

폭주하는 주문으로 때론 가족을 포함해 직원들과 며칠씩 밤을 새며 작업을 해야 했지만 고객과 약속한 납품일은 반드시 지킨다는 경영철학이 수천명의 단골손님을 만들었다.

이제 그의 장인정신에 경험의 품격까지 더해지면서 관공서와 공공기관에서의 목공프로젝트 참여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삭막한 도심생활에서 자연美를 느낄 수 있고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좋은 친환경 원목가구가 필요하면 서울가구공예사를 찾아보면 기대이상의 소중한 가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공장연락처: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성당 맞은 편 (054-291-9797, 010-9375-9796)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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