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산림문화박람회(20일~29일)’와 ‘2017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21~29일)’가 잇따라 열리면서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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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 |
경북 최초로 개최한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관, 체험관, 국화전시장, 곤충 생태관 등이 마련돼 있어 대한민국 숲과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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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기 인삼아가씨선발대회 |
지난 21일 저녁 ‘2021 영주 풍기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한 ‘2017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첫날부터 세계최고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사려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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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깍기경연대회 |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타 지역 인삼과 차별화를 위해 지역에서 채굴한 우수하고 균일한 최상품만 선별해 농민들의 정직한 마음까지 덤으로 판매하는 ‘산지봉인 품질인증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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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인해로 붐비는 인삼판매부스 |
특히 올해 축제를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방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풍기인삼 산업전시관 △풍기인삼 캐기, 웰빙 풍기인삼요리 전시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및 인삼경매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마당놀이 덴동어미, 뮤지컬 소백산자락 사람들 △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전국 영주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등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김경호 기자 isl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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