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관광마당 축제(festa)
日月정신 담은 제12회 일월문화제 알찬 ‘결실’특별전 ‘연오랑과 세오녀’, ‘일월기행’, ‘일월야행’ 등 체험 돋보여

포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담아내는 올해 일월문화제가 국보급 신라유물의 포항초청 및 다채로운 정체성 깃든 체험행사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알찬 결실을 거두고 막을 내렸다.

@축제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체험행사가 돋보였다. 사진은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격년으로 열려 올해 12번째를 맞는 이번 문화제는 ‘일월의 빛, 미래를 비추다’를 주제로 포항문화재단에서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분야를 담당했으며, 포항의 정체성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기획해 전시, 체험, 연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화예술회관앞 메인무대

20일 문화예술회관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우리지역의 전통문화에 현재를 알 수 5개 분야의 전통문화 이수자의 식전공연과 취타대 개식통고로 막을 열었고 대형 붓과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화룡점정’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Story of Atomic number 26, Fe’의 주제공연과 스틸난타 공연이 더해졌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에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과 포항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특별전은 국보 제264호 냉수리 신라비와 국보 제318호 중성리 신라비는 물론 최초로 공개된 포항지역 4대 고분의 120여점의 출토품은 자리를 함께한 관람객들에게 고대 포항의 역사와 생활상을 일깨웠다.

축제 3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체험부스는 태풍 ‘란’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체험을 즐기는 가족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일월문화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축제장소를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로 확장한 것도 큰 의미였다. 연오랑세오녀 역사테마탐방인 ‘일월기행’과 ‘일월야행 가을편‘은 일찌감치 인원이 마감이 되어, 일월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전문해설사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일월문화제의 축제의 외연을 확장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일월문화제는 문화재단에서 직접 기획 운영하여 모든 연령층이 축제에 흠뻑 젖어드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축제는 끝나도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전 연오랑과 세오녀 등 계속 진행중이므로 지속적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