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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5월 5일은 날아가는 새들처럼~포항시 기북면 덕동마을 박새, 새끼위해 먹이공수 포착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시 덕동마을의 한 가로등 기둥에 난 구멍 안에 둥지를 튼 박새가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고 뺨은 흰색이며, 몸길이는 약 14cm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박새는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공원 등의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로 알려져 있다.

콘텐츠코리아 편집부  conten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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