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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 선발신진교수, 포스트닥, 박사과정에 연구비 지원 기초과학 육성

포스코 청암재단은 최근 포스코센터에서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32명에게 연구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사어언스펠로 3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권오준 회장, 포스코사이언스펠로 9기 32명,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배 기수 16명, 선발위원장 이범훈 서강대 교수, 박종일 서울대 교수, 안지훈 고려대 교수, 신의철 카이스트 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인재육성 철학과 신념에서 시작했다.

해외유학 대신에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4개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을 매년 30여명 선발해 2~3년간 총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사업이다.

이날 권오준 회장은 격려사에서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고 응용과학이 발전할 수 있다.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 선정 이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초과학 연구를 튼튼히해 산업이나 생활에도 직결되는 실용적 연구에도 힘 쏟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과학계에 그 해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평가되며, 명실상부한 ‘과학자 신인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권오준회장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과학자 32명을 축하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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