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코로나 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 의료진과 공무원 앞으로 시민들의 격려가 봇물처럼 밀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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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_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 페이스북 |
의사가 꿈인 5살짜리 꼬맹이도 칭찬 스티커를 모아 자기가 사고싶었던 로봇을 포기하면서 까지 선물을 마련해 보냈고 택배기사, 백화점 점원, 자영업자 등 힘들게 열심히 사는 시민들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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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_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 페이스북 |
휴일에도 자원봉사자의 봉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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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격려의 행복바이러스는 의료 및 방역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강재명 포항시 감염병대응본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항시 선별진료소에 오늘 도착한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쌀쌀한 꽃샘 추위를 확실히 쫓아내는 온기가 느껴집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애쓰시는 의료진과 공무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분들의 응원으로 코로나 19를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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