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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인술 애국지사 |
경북도내 생존 애국지사 세 분중 한 분이신 애국지사 이인술 선생(포항시 남구 오천읍)이 지난달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영덕 출신인 이인술 애국지사는 1943년 일본 녹아도 수산학교 재학시 항일활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격문과 태극기 등을 제작해 규슈, 오사카 등지에 살포했다. 그 후 1944년 1월 오사카 학교 일대에서 격문 등을 배포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돼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했다.
장례일정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빈소는 포항 성모병원 장례식장(2층 특실)에 마련되었다.발인은 10월 13일 오전 6시 30분이며 국립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은 3남 6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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