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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休 休 人 人 人~긴 연휴동안 포항 경주 안동등 관광지마다 인파붐벼

사상 최대의 연휴인 10일간의 추석연휴동안 포항과 경주 안동등 경북도내 주요 관광지마다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경북도는 9일,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실적 보고회에서 이번 추석연휴 기간 관광객은 작년 95만명에서 올해 265만명으로 170만명이 증가했다.지난 달 30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 동안 경북의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볐다.

@바다에도 사람_호미곶 새천년광장

이는 긴 연휴에다 연휴기간 무료 및 할인행사 참여업체가 지난해 보다 2배이상 늘었고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과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축제가 추석연휴와 겹쳤으며 경북도와 포항시, 안동시, 경주시 자치단체의 사전홍보, 친절캠페인, SNS 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축제장에도 사람_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첨성대, 동궁과 월지 일원에서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온 관광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화권 관광객 환대행사가 열려 추석 황금연휴의 시작을 알렸고 4일 추석 맞이 특별 이벤트로 열린 ‘한가위 스페셜 보문호반 달빛걷기’에는 2,000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참가하여 보문호반길을 걸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춤판에도 사람_ 안동탈춤페스티벌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영천 별빛축제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국내외관광객들로 붐벼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주의 밤에도 사람_ 보문관광단지

포항에서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스틸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등 유명 관광지는 최근 몇 년 사이 최대인파가 몰렸다. 특히 죽도시장은 연휴기간 10일동안 총 방문객 66만명, 일평균 6만6천명으로 평상시 휴일(4만명) 보다 방문객수가 65% 증가했다.

이밖에도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입소문을 타고 포항의 힐링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아라예술촌,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에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풍성한 한가위를 즐겼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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