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성산면에 소재한 고령메주(대표 이진호)가 '2017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돼 30일 오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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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성산면 고령메주가 2017년 경북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돼 30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 다. (사진제공=고령군) |
장류 제조업체로 38년째 가업을 계승해 가고 있는 '고령메주'는 이진호 대표의 부친(이태곤)이 지난 1979년 11월에 설립한 메주 및 간장 제조업체로 '메주라인 자동화 설비 구축 및 저온저장 시설 설비'등으로 지난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IT상을 수상한 장류업계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의 하나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현판 제막식에서 "지역 경제 성장의 근간인 전통산업을 이어온 향토뿌리기업 이진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기업을 이어가는 젊은 세대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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