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8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지역대학생의 열악한 거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구 행복(연합)기숙사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
| @대구시는 28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대구 행복기숙사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제공=대구시) |
대구시 지역대학의 기숙사 수용율은 2016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대학 인근 원룸은 주거비 부담이 높고 안전성에도 취약한 경우가 있어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력해 지역대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28일 ‘대구 행복기숙사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구 수창동 29-1번지(부지면적 3,917.5㎡)에 건립될 대구행복기숙사는 대구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된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