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의 출선작업장이 최근 직원들의 대대적인 혁신활동으로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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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파이넥스2공장 출선작업장의 혁신활동 후 모습. |
출선작업장은 쇳물이 나오는 출선구부터 통로를 거쳐 운반차에 실리는 작업이 이뤄지는 장소.
이곳에서는 출선 설비, 중장비 등이 수시로 움직이며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온의 가스와 먼지가 빈번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작업장 청결 유지가 힘든데다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작업효율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7월말부터 파이넥스 2, 3공장을 대상으로 ‘혁신 출선작업장’ 만들기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직원들은 두 곳의 출선작업장에서 환경개선, 설비관리, 작업장 배치 최적화, 미세먼지 저감 등 4가지 영역에서 집중적인 개선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989건의 불합리를 발굴하고 개선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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