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에서 구룡포가는 국도 31호선과 흥해읍 용전리 국도 7호선등에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도로포장이 이뤄진다.
포항국토관리사무소는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2개월 간 전체 공사비 70억원을 투입해 경북 동해안지역의 국도 주요 노선에 대한 대대적인 포장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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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동해면 도구리 일원에서 포장도로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다 |
포항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의 포장 보수공사를 위해 포항 동해면 도구리 국도 31호선 2.6㎞를 비롯 국도 7호선 흥해읍 용전리 3.3㎞와 인접한 영덕군 구간 5.4㎞를 우선 포장하고 있다.
또 국도 7호선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연안리 구간 2.6㎞, 국도 20호선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포장도로 2.8㎞ 포장도로를 보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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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재포장공사 위치도 (사진제공=부산지방국토관리청) |
이 밖에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천 북안면과 경산시 하양읍등 7개노선 24㎞구간에 대해 노면 불량상태를 점검하고 포장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포장도로 보수공사로 지난 겨울 잦은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 및 해빙기 영향 등으로 기능이 크게 떨어졌거나, 노후된 노면을 보수‧보강해 국도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포항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 지역 국도의 대대적인 포장 보수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중 도로이용자들이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서행운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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