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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의 대변신, 화원동산 “생각대로 동물나라”전시직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재미와 자원순환의 가치 일깨워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화원동산에서 버려지는 고사목과 폐품들을 활용, 직원들이 직접 만든 동물작품 62점을 이달 9일부터 화원동산 보행로 주요지점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고사목과 폐품을 이용한 이번 전시는 공원 내에서 버려지는 고사목들의 폐기 곤란 및 비용 발생 등 자원을 재활용하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돼 올해 초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화원동산의 명물인 오리를 비롯해 판다, 기린, 사자 등의 동물에 위트 있는 작품명이 더해져 어린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전문 예술가가 아닌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웃음과 상상을 유발하여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적인 소재인 나무를 활용한 만큼 어린이들이 숲과 친숙해지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남성수 기자  654321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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