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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림동, 서포터즈와 OCI(주) 폭염대비 독거어르신 가구 주거환경개선청림동 서포터즈, OCI(주)포항공장 동참해 청소와 냉장고 지원

포항시 남구 청림동 서포터즈(단장 이민규) 단원들과 OCI(주)포항공장 직원들은 23일  오전 9시부터 청림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 내외부에 대해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전자제품(냉장고)을 지원했다.

이날 대청소를 실시한 독거어르신은 아파트 내·외부에 폐지와 고물 수집, 냉장고 고장 등으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여 주변 이웃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수차례 민원이 제기되어 청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회의를 통해 민·관과 기업이 함께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청림동 서포터즈 회원들과 OCI(주)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3시간에 걸친 대청소로 민원을 해결했다.

청림동 서포터즈 이민규 단장은 “무더위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되는 가운데 대청소와 냉장고 지원으로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윤성윤 청림동장은 “행정기관과 자생단체, 민관기업이 함께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대청소를 통한 주거환경개선으로 폭염을 이겨내고 안전하게 생활하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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