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지난 17일 성황리에 모두 마무리했다.
![]() |
‘힐링캠프’는 환자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힐링프로그램이다.
요리·나들이·원예·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함께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만들고, 바깥나들이 시 맘껏 웃고 즐기는 등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치매환자 보호자 허 모 씨는 “치매환자이신 어머니를 돌보며 쌓인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캠프를 참여하면서 조금이나마 해소가 된 것 같아 좋았으며,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치매환자 가족들에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시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의 심신 안정 및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270-4260)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