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는 안동지역 횡단보도에 노랑안전깃발이 등장하면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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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굣길 노랑깃발이 흔들리면 차량이 멈춰서는 시민제안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
안동시가 시민대상으로 공모한 정책제안 <제3회 안동시민창안대회 대상>으로 뽑힌 '함께 건너요. 노랑안전깃발' 캠페인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등에서 노랑안전깃발을 양쪽에 배치해 길을 건너는 어린이와 노약자가 깃발을 들고 흔들면서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고안됐다.
이 캠페인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야간시간에 운전자들에게는 보행자의 위치와 상황을 쉽게 알려줘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는 운전자에게 인사하는등 안전확보로 시민소통의 기회도 확보되고 있다.
지난 9월초 안동 복주초등학교앞에서 캠페인이 시작된 후 5일여 만에 10여 곳의 추가 설치 희망 요청이 들어오는 등 지역사회의 큰 관심도 받고 있다.
김경호 기자 isl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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