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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경북의 핫 플레이스, 여기서는 막찍어도 화보가 뜨악!경주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영덕 봄 카페 ‘파도를 품은 잔’등 8곳 선정

인스타그램에 인생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싶다면?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처럼 사진 찍기 좋은 신상 여행지를 가보고 인증 샷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

경상북도는 숨겨진 관광명소 경북 베스트 포토존을 선정해 추천한다고 밝혔다.

추천 장소는 경북 23개 시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추천받아 경북도에서 실사 후 선별했다.

 

@솔거미술관

경주 솔거 미술관의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의 벽면을 틔우고 프레임 안에 연못 ‘아평지’를 담아 미술작품처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통유리창이다. 매일 시시각각 달라지는 나만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주말이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정도로 필수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덕강구항 봄카페

영덕에도 아주‘핫’한 포토존이 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대형 커피잔 조형물을 활용해 착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카페에서는 파도를 품은 잔이라는 테마로 바다를 마시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문경 에코랄라

문경 에코랄라에는 물이 콸콸 흘러내리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이 있다.보기만 해도 무더위의 갈증을 날릴 수 있는 시원하고 유쾌한 개성만점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군위 화본역

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본역’은 배우 김태리, 류준열 주연으로 인기리 상영됐던 리틀포레스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화본역 철길을 따라 걸으며, 너는 류준열? 나는 김태리? 라는 테마로 영화속 장면을 재연하며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경산 반곡지

산 반곡지는 최고 수령 300년으로 추정하는 왕버들 고목이 저수지 둑 150미터 구간에 심겨져 있는데 이 아름다운 버들 군락이 물가에 비쳐 마치 물속에 또 다른 버들이 있는 것처럼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영일만의 정중앙에 위치한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는 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 하듯 은빛 바다 물결이 반짝이는 탁 트인 영일만 바다, 멀리 포스코의 위용, 대형선박들, 포항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대형 정자의 전망 쉼터는 주말이면 사진 찍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영천별별미술관

영천 별별미술마을은 얼굴에 철판만 깐다면, 아기자기한 벽화를 배경으로 착시 효과를 내는 위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문경 오미자 터널에는 트릭아트 등 다양한 벽화, 컬러풀한 조명과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조형물이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막 찍어도 화려하고 느낌있는 화보사진이 된다.

이 밖에 경주 주상절리, 김천 부항댐 출렁다리, 안동 월령교, 군위 한밤마을, 청송 주산지, 청도 와인터널, 청도읍성, 성주 성밖 숲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경북여행 인생샷 스팟은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상북도TV 쫌(https://www.youtube.com/c/경상북도TV)에서 동영상으로도 홍보하고 있다.

 

<영상제공=경상북도>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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