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6월 25일(화)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사업 협력기관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개발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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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 스타기업의 비영어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권리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마그네틱 기술 전문회사 ㈜유엔디(구미), 와이파이 장비 전문회사 넥서스텍(주)(구미), 건강음료 전문회사 ㈜프레쉬벨(경산) 등 총 3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중국, 베트남 등 비영어권 국가에 진출(예정)한 중소기업이 현지 언어, 문화,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지에 적합한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특허청과 경상북도의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3개 과제에 총 13개 협력기관이 입찰하였고, 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3개의 브랜드전문 협력기관이 선정되었으며 7월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여 최종결과물은 11월경에 도출될 예정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전성구 센터장은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 성장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유망기업들을 선정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하여 선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주도 중견기업이 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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