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그린웨이 위에 사람과 새가 같이 걷고 날 수 있다면~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정부대전청사 앞 <자연마당>이 그 모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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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정부대전청사 앞 전면광장으로 당초 1998년 조성이후 타일과 블록 등 인공포장재로 덮어서 눈부시은 물론 복사열등으로 통행하는 공무원이나 시민들의 불평과 불만이 많았던 곳.
그 후 2014년, 당시 행정자치부와 환경부는 도시와 생태가 어우러지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큰 결정을 내렸다. 콘크리트 등 인공 포장재를 걷어내고 토양을 살리는 한편 습지와 초지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며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켜 대전시민의 생태휴식공간으로 꾸몄다.
2016년10월 완공후 그리고 몇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새들이 날아와 사람과 공존하고 있다.
포항철길숲이 이 길을 따라 걸었으면 좋겠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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