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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형산강프로젝트 추진상황 “순항”보고회 갖고 ‘형산강프로젝트 32개 역점사업’ 추진 가속

포항시가 형산강프로젝트에 대한 쟁점 현안을 살피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고 진행속도를 가속화 하고 있다.

포항시는 12일. 관련실무부서장 10여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형산강프로젝트 추진상황보고회>를 열어 폭넓은 실무의견을 교환했다.

@포항시가 '형산강프로젝트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형산강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시작과 함께 포항-경주시가 공동으로 형산강권역의 역사, 문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 지역 상생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자 시작된 프로젝트.

이날 보고회는 형산강을 중심으로 역점 추진중인 ‘형산강프로젝트’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지난해 프로젝트 첫 신호탄 ‘형산강 상생로드’ 외 4개 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는 형산강 수변 테마꽃길과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연내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송도 솔밭 도시숲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나머지 사업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과가 가시화 되도록 적극적인 대응전략 수립,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전거 도로와 연계한 형산강 상생인도교, 옛 부조장터와 경주 양동마을을 잇는 형산 신부조장터공원 및 뱃길복원, 형산강 수변 친수레저파크 등의 착수로 강과 바다를 동시에 활용한 시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친수공간 조성사업 추진이 내년에는 더욱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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