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행정과 정치 공직사회
(동영상)포항시, 2019년 정책기획단 상반기 연구과제 Festival '알찬 결실'공무원들의 머리맞댄 연구과제 발표, 지난해보다 참여인원 2배 늘어 "열기후끈"

포항시는 6월28일 시청 대잠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책기획단 상반기 연구과제 Festival(발표회)을 개최했다.

정책기획단은 본연의 업무와 병행하면서도 시민체감형 시책발굴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공무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초 모집공고를 통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올해 참여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어 10개 팀 64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역량강화교육, 벤치마킹, 워크숍 등을 거쳐 연구과제를 완성했다.

이번 발표회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형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심사기준은 창의성(30%), 경제성(30%), 시책가능성(20%), 노력도(20%) 등이 포함됐다. 심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등 5명의 전문 심사위원과 무작위로 선정된 400명의 직원평가단의 심사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 결과 “청하 폐터널이 알고싶다”를 발표한 구급출동팀이 영광의 1등을 안았으며, 발표자인 최영은 주무관은 “기존 타 지역들의 와인터널과 차별화된 빛과 조명을 활용한 갤러리터널로 지역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자”고 제안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2등은 ‘다문화가정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 흥해지역을 심폐소생하여 도시재건을 하겠다’는 헬씨퐝퐝팀이 선정되었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하는 결혼, 도약하는 출산율’을 연구한 음오아예팀은 3등을 차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지속가능한 포항 실현을 위한 밑거름으로 작용 될 것”이라며, “지금 당장은 시책에 적용하기 어려운 아이디어라도 어느 순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책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