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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미반도 관광특구 토론회’ 열어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미 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가  7월3일 구룡포 읍민회관에서 ‘호미반도 해양문화 관광특구 조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허대만 위원장의 요청으로 안민석 국회 문광위원장과 문화재청 국장이 현장을 방문한 이후 호미반도의 해양문화 관광 자원에 대해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실질적인 특구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허대만 위원장은 “100km가 넘는 해안선 등 천혜의 자연자원뿐만 아니라 장기읍성 등 해양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자원이 있는 호미반도가 관광특구로 조성이 된다면 이 곳은 그야말로 굴뚝 없는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기대를 나타내며 “이미 국회뿐 아니라 중앙정부와 특구 조성을 위한 교감을 나누었고 토론회를 통해 나온 제안들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예산이 배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특구 조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김주일 교수(한동대)가 맡아 ‘파도를 닮은 땅, 호미반도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이재도 도의원, 허남도 김정숙 시의원이 토론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호미반도가 가지고 있는 자원에 비해 중앙의 지원이 그동안 턱없이 부족했다”며 “특구 지정을 통해 호미반도가 해양 문화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미반도가 해양 문화관광 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의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 유입에 따른 수익 증대 및 민자 유치의 효과로 지역 산업 전반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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